구로시오의 제철 해산물 달력

구로시오 해류의 은혜를 누리는 기이반도에서 제철 어패류를 만끽해 보십시오.
※제철 생선은 입수 상황에 따라 별도 요리로서 주문을 받습니다(식사시). 제철 기간인 어패류라도 준비할 수 없는 경우가 있사오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구로시오의 제철 해산물 달력
봄: 가다랑어
가다랑어
꽃돔

구로시오 해류를 타고 일본 열도를 북상하는 가다랑어를 '하쓰 가쓰오'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난키의 근해에서 포획되는 가다랑어는「모치(떡) 가쓰오」라고 불립니다.막 쪄낸 떡과 같이 쪽득쫀득하다고 하여 지금의 이름의 붙여졌습니다.
(왼쪽 사진은 꽃돔)

여름: 갈치
갈치
전복

전체 길이는 무려 1.5m에 이르며, 기슈 지방에서는 아리다시가 일본에서 어획량이 가장 많은 도시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생선살이 희고 담백한 맛의 생선이라고 여겨지기 쉽지만, 제철 시기에는 상당한 양의 기름이 올라 있어 생선회로 먹으면 각별합니다.
(왼쪽 사진은 전복)

가을: 닭새우
닭새우

수심 10~30m의 바위가 밀집한 곳에 생식하는 야행성 새우입니다. 지금은 일년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여름에 산란을 끝내고 가을에 체력을 회복한 뒤 몸이 비대해지는 10~2월 무렵이 제철입니다.

겨울: 자바리
자바리

큰 것은 50~80 kg에 이르며, 어획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환상의 물고기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복어보다 맛이 뛰어난 것으로 여겨지며, 대표적으로 얇게 썬 생선회나 전골요리로 만들어 먹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름이 도톰하게 올라 있어 담백한 식감 속에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음료

음료

자연의 보고, 구마노산잔 영지를 감싸는 기슈지 지역은 물의 명산지이기도 합니다. 물 맛 좋은 토지에서 맛 좋은 술이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대표적인 매실주에서 일본주, 소주 그리고 난키 시라하마의 향토맥주「나기사비루」까지 술의 메뉴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침식사

아침식사

저희 호텔의 아침식사는 기본적으로 일본풍 정식입니다. 현지의 식재를 중심으로 한, 아침부터 힘을 낼 수 있는 건강한 일식 메뉴를 맛보아 주십시오.